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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통계, 2013

◀▥№▦□□↕◑▨▧◇ 2021. 3. 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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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미국암협회는 발병률, 사망률, 생존, 선별검사 등 미국 여성 유방암 통계의 개요를 제공한다. 2013년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약 232,340명의 새로운 침습성 유방암과 39,620명의 유방암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여성 8명 중 1명은 평생 유방암에 걸릴 것이다. 유방암 발병률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들 사이에서 약간 증가했고, 히스패닉 여성들 사이에서 감소했으며,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백인, 아시아계 미국인/태평양 섬 주민, 아메리칸 인디언/알래스카 원주민들 사이에서 안정적이었다. 역사적으로, 유방암 발병률은 40세 이상 여성 중 백인 여성이 가장 높았지만, 백인 여성들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들, 특히 50세에서 59세 사이의 여성들 사이에서 발병률이 수렴되고 있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의 발병률은 가장 젊은 백인 여성, 60세에서 69세 사이의 히스패닉 여성, 그리고 가장 나이가 많은 흑인 여성들 중에서 모두 증가했다. 반면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 유방암은 대부분의 연령대와 인종/인종 집단에서 감소했다. 이러한 상이한 경향은 종양의 하위 유형에 의한 위험에 대한 일부 요인들의 다른 영향과 비만 및 패리티와 같은 일부 인자를 반영할 수 있다. 1990년 이후 유방암 사망률은 34% 감소했으며, 이러한 감소는 아메리칸 인디언/알래스카 원주민을 제외한 모든 인종/민족 집단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존 불균형은 인종/인종별로 지속되며, 흑인 여성들은 인종/인종 집단 중에서 유방암 생존율이 가장 낮다. 유방암 통제의 지속적인 진전은 인구의 모든 계층에 고품질의 검사, 진단 및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증가된 노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CA Cancer J Clin 2014; 64:52–62. © 2013년 미국 암학회

소개
피부암을 제외하고, 유방암은 미국에서 여성들 사이에서 진단되는 가장 흔한 암으로, 거의 3개의 암 중 1개를 차지한다.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암 사망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기사에서는 미국의 인종/인종별 유방암 발병률, 사망률 및 생존율의 추세와 이러한 조치의 상태 변화를 설명한다. 우리는 에스트로겐 수용체(ER) 상태와 진단 시 연령에 의한 최근의 발병 추세를 추가로 조사한다. 

자재와 방법
데이터 원본
발병률, 암 발병 확률 및 원인별 생존에 관한 데이터는 국립 암 연구소의 감시, 역학 및 최종 결과(SEER) 프로그램에서 얻었다. 1-4 SEER 프로그램은 1973년부터 암 환자에 대한 임상, 병리학적 및 인구통계학적 정보를 수집해왔다. 데이터는 백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1973년 이후 모든 인종과 아메리칸 인디언/알래스카 원주민, 아시아계 미국인/태평양 섬 주민, 1992년 이후 히스패닉/라틴인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SEER 프로그램은 1990년에 ER 상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ER 상태에 관한 데이터는 더욱 완벽해졌으며, 2000년 23%에서 2010년 4%에 이르는 정보가 누락되었다. 추세를 분석할 때 완전성 향상을 설명하기 위해 이전에 Anderson 등이 설명한 방법을 사용하여 진단 연령 및 연도별로 ER➡양성(ER+) 및 ER➡음성(ER➡) 유방암 환자의 관찰된 비율에 따라 정보가 누락된 사람에 대해 ER 상태를 할당했다.

또한 국립암연구소의 Cancer Query Systems(CanQuees)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지연 조정 비율을 사용하여 ER 상태별 추세는 보고 지연에 대해 조정되었다. 지연 조정은 보고된 암 사례 수에 대한 향후 예상되는 수정을 설명하며 주로 최근 몇 년 동안의 발생 데이터에 영향을 미친다. SEER 13 및 SEER 18 레지스터에는 지연 조정 비율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이러한 데이터를 조정하는 데 SEER 9 지연 계수가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히스패닉계 인종에서는 비율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백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비율은 각각 비-히스패닉계 백인과 비-히스패닉계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비율을 조정하는 데 사용되었고, 백인은 히스패닉계 백인을 위한 비율을 사용하였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인종/인종별 발병률, 주별 발병률, 현장과 지역/거리 단계에서 진단된 유방암의 비율은 SEER와 국립 암 등록 프로그램(National Program of Cancer Registrys)의 발병 데이터를 기반으로 북미 중앙 암 등록 협회(North American Association of Central Cancer Registrys)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얻었다.

사망률 데이터는 국립 보건 통계 센터에서 제공한 SEER 프로그램의 SEER*Stat 데이터베이스에서 얻었다. 4, 9, 10 1969년부터 백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위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