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계 미국인 및 백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구 기반 환자-대조군 연구인 캐롤라이나 유방암 연구(Carolina Breast Cancer Study)에서 새롭게 확인된 "내조성" 유방암 아형(luminal A, b, b, basal-like 및 인간 표피 성장 인자 수용체 2-양/에스트로겐 수용체-음)에 대한 위험 인자가 결정되었다. 면역 역화 학적 표지는 1,424건의 침습성 유방암 환자 아형에 사용되었으며, 사례 아형은 2,022건의 대조군과 비교되었다. 가장 일반적인 하위 유형인 루미날 A는 초기 임신 시 패리티 증가와 젊은 나이에 대한 역연관을 포함하여 이전 연구에서 유방암에 대해 일반적으로 보고된 위험 인자를 보였다. 기저귀와 유사한 사례들은 초임기 임신 시 동등성 및 젊은 연령에 대한 위험 증가를 포함하여 조강 A에 대해 관찰된 것과 반대되는 몇 가지 연관성을 보여주었다. 모유 수유 기간이 길어지고, 모유 수유 기간이 늘어나며, 아이 1인당 모유 수유 기간이 늘어나는 것은 각각 기저귀형 유방암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지만, 뇌진수 A는 그렇지 않았다.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 다발성 산모 여성과 수유 억제를 위해 약을 사용한 여성은 기저귀형이지만 척수암은 아닌 유방암 위험이 높아졌다. 허리 엉덩이 비율이 높아진 것은 폐경 후 여성의 경우 내강 A의 위험 증가와 폐경 전, 폐경 후 여성의 경우 기저귀형 유방암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 기저 성 유방암의 유병률은 폐경 전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높았고, 기저 성 위험인자 역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아프리카계 미국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모유 수유를 촉진하고 복부 다양성을 줄임으로써 기저 유방암의 최대 68%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